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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바견 입양 6개월 — 솔직히 후회한 적 있습니다

시바견 너무 귀여워서 입양했는데, 6개월간의 솔직 후기 남겨요.

좋은 점:
- 영리하고 학습 빠름
- 청결 — 화장실 빨리 가림
- 위생 관리 쉬움 (털 짧음)
- 산책 잘함

어려운 점:
- 고집 진짜 셉니다. 안 하기로 결심하면 절대 안 함.
- 다른 강아지 안 좋아함 — 사회화 어려움
- 보호자 외 사람한텐 거리 두는 편
- 시바견 특유의 "시바 스크림" — 싫으면 비명 지름

전 입양 전에 "독립적이고 고양이 같다"는 말 듣고 매력적으로 느꼈는데, 실제론 보호자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좀 외로움. 보호자랑 같이 노는 견종 원하시면 비추천.

#견종정보 #반려견입양 #견종추천 #강아지키우기 #시바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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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hyerinKR2026.04.28
저도 시바랑 살다가 지금은 진도믹스(3살) 키우는데 공감돼요. 시바는 산책 잘하고 깔끔한 건 장점인데, 저도 손님 올 때 방문자 무시하고 방구석에서 안 나오더라고요. 진도믹스는 사람 좋아해서 초대 손님이 와도 바로 다가와서 분위기 달라졌어요. 집사랑 놀기 원하는 분에겐 시바는 진짜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견종 같아요.
곰돌이형2026.04.29
분리불안 부분 너무 동의해요
kong_mom2026.05.11
프렌치불독 키운 지 3년 됐는데 호흡기 문제로 작년에 연구개 절제 수술 받았어요. 비용 250만원 정도 들었고, 수술 후엔 코고는 소리 많이 줄었어요. 단두종 키우시는 분들은 미리 검진해두시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