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습식사료 6개월 먹여본 후기 - 가격·기호성·변상태 비교
강아지습식사료를 우리 포메라니안 4개월 때부터 6개월째 먹여본 후기 공유합니다. 처음에는 이유식 겸 보조식으로 시작했는데, 요즘은 주식 비율을 조금씩 늘렸어요. 사용한 제품은 A사 ‘닭고기 스튜’, B사 ‘연어파우치’, C사 ‘오리와 야채’ 세 가지입니다. 가격은 A가 한 팩에 800원대, B는 조금 비싸서 1200원대, C는 중간인 1000원대였고 할인할 때 단가 차이가 더 벌어졌어요. 기호성은 B(연어) > A(닭) ≈ C(오리) 순이었고, 특히 연어는 한 번도 남긴 적이 없습니다. 닭고기는 질리지 않는 편이라 꾸준히 잘 먹었고 오리는 냄새가 좀 진해 처음엔 거부감 보이기도 했어요.
변 상태는 초반에는 포메 특유의 묽은 변이 좀 있었지만, 습식만 급여할 때보다 건식과 섞어 줄 때가 제일 안정적이었어요. B사 연어는 기름기가 있어서 변이 좀 무른 편이었고, A사는 가장 무난했습니다. C사는 야채 성분 때문에 가끔 평소보다 냄새가 강한 변이 나오기도 했네요. 체중 변화는 큰 차이 없었고 활동성도 모두 비슷했어요. 다만 연어 먹인 날에는 털이 조금 더 윤기 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외형 상 만족도는 높았습니다.
결론적으로 가성비는 A, 기호성은 B, 변 관리와 안정성은 A가 무난했고 C는 가끔 보완용으로 주기 좋았어요. 같은 경험 있으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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