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살 노견 산책 시간 줄여야 하나 고민이에요
까미가 10살이에요. 믹스견이고 7kg 정도. 작년부터 산책 끝나고 좀 절뚝거리는게 보여서 병원 갔더니 양쪽 무릎이랑 허리에 노화 + 가벼운 관절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
약 처방받았는데 평생 먹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통증 있을 때만 먹이고 평소엔 영양제 위주로 가자고 하셨어요
근데 산책을 줄여야하나가 고민이에요. 까미가 산책 진짜 좋아하거든요. 하루 두 번 한 시간씩 가는데 이거 줄이면 우울해할거 같아서. 짧게 자주 가는걸로 바꿀까요?
10살 넘는 친구들 키우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?
댓글 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