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이 수술 끝나고 일주일 — 솔직 후기
어제 퇴원했어요. 수술은 정말 잘 됐다고 하시고 이미 체중 일부는 다리에 싣고 있어요
근데 진짜 힘듭니다 ㅠㅠ
- 콘 (넥카라) 너무 싫어해서 자꾸 빼려고 함
- 화장실 갈 때마다 슬링으로 받쳐줘야 함
- 새벽에 두 번 깨서 진통제 먹임
- 사료를 안 먹어요. 캔으로 겨우 달램
무엇보다 콩이가 우는 소리 들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파요. 며칠은 더 그럴거라는데 빨리 적응해줬으면
남편이랑 교대로 휴가내고 보고 있어요. 회사 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. 아무튼 잘 회복중이라는 거에 감사하면서 버티는 중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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