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수술 안 하기로 했어요
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일단 보존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ㅠㅠ
수의사 선생님 두 분 의견 들었는데 한 분은 2기는 수술 권장이라 하시고 다른 분은 두부 나이도 있고 활동량 많지 않으니 우선 약+재활 6개월 해보자 하셨거든요. 저희 두부가 11살이라 마취가 더 무섭더라구요..
남편이랑 밤새 얘기하다가 그냥 보존으로 갑니다. 나중에 후회할까 두렵긴 한데 일단 이게 마음이 편해서요.
비슷하게 보존 선택하신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. 진짜 도움 됩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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