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숑 슬개골 양쪽 수술 후 3개월 — 이젠 잘 뛰어다녀요
1월 초에 양쪽 슬개골 수술하고 이제 3개월 좀 넘었어요. 왔던길 돌아보면 진짜 길었네요
수술 직후엔 진짜 마음 아팠는데 (실밥 풀때까지 거의 못 걸었음), 6주 지나니까 살살 걷기 시작했고 8주에는 짧게 뛸 수 있게 됐어요. 지금 12주차인데 산책 40분도 거뜬, 가끔 흥분해서 막 뛰어가도 다음날 멀쩡함
수술 안 하셨으면 어떡할뻔 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중이에요. 비용은 양쪽 합쳐서 550 정도 들었고 재활은 6번정도 갔다왔어요
슬개골 4기였어서 안 하면 안되는 상황이긴 했고요. 비슷한 단계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글 남겨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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